(한국일보) 헬스오션 플러스 초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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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엔세일 작성일13-06-14 22:26 조회5,2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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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면역력 증진, 초유 등 음식 섭취가 돕는다
여름철에는 음식이 쉽게 상하기 때문에 상한 음식물을 통해 독소가 몸 속에 유입될 가능성도 높다. 면역력이 높으면 이러한 독소로부터 방어할 수 있지만 면역력이 떨어지면 해독 기능이 있는 기관인 장, 폐, 간에 독소가 침투할 때 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장은 음식물에서 각종 영양소를 취하고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하는 만큼 장이 약해지면 면역력도 함께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위생적인 조리 환경을 갖추고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고 지나치게 찬 음식은 자제해야 한다.
버섯은 무기질이 풍부한 고단백 저칼로리음식으로 면역력 증강에 좋은 영향을 주는 식품이다. 버섯의 사이토킨 성분은 혈중 수치를 증가시켜 면역력을 높여준다.
초유(初乳)는 면역 성분인 면역글로불린(IgG)이 풍부한 식품이다. 초유는 젖소가 송아지를 낳은 뒤 48시간 이내에 짜낸 우유로서 락토페린(항바이러스 및 항균성을 띤 물질), 항산화 성분, 성장인자(IGF/TGF)가 함유됐기 때문에 키 성장 및 뼈, 근육, 신경, 연골의 생성에도 도움을 준다.
헬스오션 관계자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손꼽히는 초유는 사람의 초유보다 면역글로불린이 10배 이상 들어 있으며 일반 우유보다 6배 이상의 면역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며 "시중에 초유는 다양한 해외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뉴질랜드산 제품이 가장 인기"라고 전했다.
또한 "뉴질랜드산 초유 제품을 선택할 때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검사 후 정식 수입된 제품인지를 살펴보고 초유의 질을 좌우하는 면역글로불린의 함유량의 수치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헬스오션(www.healthocean-korea.com)은 뉴질랜드 산 초유로 만들어진 건강식품 '플러스 초유'를 판매하고 있다. 면역글로불린의 함유량이 20~25%로 높은 플러스 초유는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는 대용량 제품으로 240정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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