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병행이 되어 있어도 뉴질랜드에서 생산되어 수입된것으로 영문라벨과 동일합니다.
뉴질랜드에서 완재품으로 만들어졌는지 여부는 하단 made in 을 보시면 됩니다.
하단 보시면 made in newzealand 로 되어 있습니다. 생산국 표기는 워낙 엄격하다보니 이부분의 허위는 있을 수 없습니다.
배송이 뉴질랜드 현지에서 이루어져 바로 소비자에게 가는 경우는 합법적입니다.
하지만 배송이 뉴질랜드에서 한국판매자에게 보내어져서 이곳에서 소비자에게 발송이 되어 판매가 되면 불법이 됩니다. 엔세일에서 구매하셔서 판매를 하시게 되면 불법이 됩니다. 이런 분들이 간혹 계신데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한국내에서 물건을 가지고 있으면서 판매를 하시려면 반드시 한글표기라벨을 부착한 상태로 정식수입을 해야하며 한국식약청 제품시험성적서 및 라벨표기합격을 받아야 됩니다. 한국내에서 배송이 될려면 식약청의 건강기능식품법률에 의해 반드시 한글표기가 되어 있는 상태로 수입이 되어야 합니다.
업체 입장에서는 영문으로 되어 있는 제품 그대로 가지고 와서 고객님께 보내는 것이 비용이 더 적게 들어서 좋습니다. 하지만 한국내에 놓아두고 판매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드시 한글 병행라벨을 부착하여 수입하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한글 병행이 되어 있는 경우 뉴질랜드 완제품이 아니고 한국으로 원료 수입해서 만든것 아니냐고 의심하시는 분들도 간혹 계시는 데요. 이런 경우는 반드시 made in korea 가 됩니다.
엔세일 영문 제품의 품절로 간혹 한국에서 개별 발송하는 제품이 생깁니다. 한국에서 발송하기 위해 한글라벨로 된 제품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서 수입해두었습니다.
1. 뉴질랜드에서 바로 배송되어 올경우 영문으로만 되어 있는 제품을 받으셔야 정상입니다.
2. 한국 배송지에서 개별배송 받으실 경우 한글 병행이 되어 있는 제품을 받으셔야 정상입니다.
-이렇지 않을 경우 불법 무허가 수입 판매가 됩니다.
엔세일은 한국 식약청의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을 엄격히 준수하는 합법적인 판매처입니다.
언제나 고객님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뉴질랜드 엔세일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