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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4년 살았을때 항상 이제품을 어머니께 드시도록 해드렸었는데
이제 귀국하니 이 제품을 살 수가 없었어요.
어머니께서 이 걸 안드시니 안 좋아졌다하셔서 어떻게 하나 걱정하고 있었지요.
수영장가셔도 발차기 할 때도 아프다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을 기웃거리다 엔세일을 발견했네요.
당장 구입했었고, 다시 드시길 시작하시더니, 어머니 말씀, "이제 다시 부드러워졌고, 발차기해도 안아프네!"
얼나마 다행이던지....
조인트존 정말 적극 추천합니다.
당근 또 저는 앞으로도 주욱 어머니께 사드릴거랍니다.
고맙습니다. |